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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의 맛 - 7부

이비자 0 40 0 0
눈을 떴다. 커튼 사이로 햇쌀이 스며들고 있었다. 옆을 보자 엄마는 내 품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런 엄마의 얼굴은 천사처럼 아름다웠다. 난 엄마의 팔을 내리고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왔다.



'벌써 일어 났니?'



내가 일어나는 기척에 엄마가 눈을 뜨면 물었다.



'응 더 자 할일도 없는데'



' 아니야 일어나서 아침먹어야지'



'아침은 엄마혼자 먹어야겠는데 난 일이 있어서 나가야거든'



'그래도 아침이라도 먹고 나가지'



'일본으로 가기전에 해야될 일들이 있어서 혼자 먹어서 어떡해?'



'괜찮아 식사 거르지말고 챙겨먹으면서 일봐'



'그래 알았어'



그리고 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가 안됐다. 엄마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있다.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



씻고나오자 엄마도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대로 나둬, 나중에 청소하는 사람들이 할거야'



'그레도 창피하잖아 어지러진 침대보여주는거'



엄마는 이랬다.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을 엄마는 챙긴다.



그런 엄마를 나두고 나는 편지를 썼다. 조금후에 만날 이호진과 그 엄마에게 전해줄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는 객실을 나와서 로비로 내려갔다.



그런데 로비에서 뜻밖의 사람을 보게됐다. 바로 현진이 아버지인 이효신 총리.



이효신 총리는 급한 걸음으로 커피숖으로 걸어갔다. 나도 뒤따라 커피숖으로 갔다.



이효신총리는 두명의 남자들이 있는 자리로갔고, 이효신총리와 인사를 하고는 커피숖에서 나오더니 객실로 올라갔다.



어떻게 할지 순간 결정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더 알아보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고 나는 밖으로 나왔다.



이호진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로 갔다.



내가 먼저도착한듯 이호진과 그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이호진은 그후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전화로 나의 존재를 심어주고 있었던



상황이라서 내말에 복종했다. 나는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했다.



우선은 권력의 힘이 필요했다.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을 알아야 그들과의 접촉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내가 알고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을 그자리에 맴돌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호진이 도착했다. 우리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서 몇가지 지시와 아침에 적었던 편지를



이호진과 그 엄마에게 전했다. 그렇게 얘기를 끝내고 자리에 일어서는데 이호진 엄마가 나를 불렀다.



'저기요'



'무슨일입니까?'



'저.. 일본가신다구요?'



'네, 그런데요?'



'언제 오시나요?'



'그것은 가봐야 알겠네요'



'네, 그러면 거처는?'



'일본가서 알아봐야죠'



'그럼 제가 알려주는곳으로 한번 가보세요.'



순간 나는 놀란눈으로 그녀을 바라봤다.



'제가 유학가서 알게된 분인데 아마 잘해주실거예요'



'어떻게 알게된 분이신데요?'



'우연히 알게되신분인데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신비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저에게 아니 한국 사람들에게 무척 잘해주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어요'



'네 한번 찾아가 보도록 하죠'



이렇게 일본에서 첫 인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힘으로 다가올지 이순간에는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왔다. 문득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해두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리를 했다.



우선 국내에서의 기반은 철중이에게 지시를 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천체연합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이호진에게



지시를 했다. 물론 이효신총리에 관한 문제는 안명숙에게 해법을 찾아보라고 지시를 한 상태이다. 하지만 부족한 느낌을



떨쳐버릴수는 없었다. 그리고 문득 이현진이 생각이 났다. 호진과의 일 이후에 한번도 연락을 못한 상태였다.



물론 학교에 연락도 하지않았고, 그후로 학교를 그만 둔 상태였다.



이현진....한번은 만나야 될 사람...... 하지만 이효신이라는 사람 어쩌면 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일수 있는다 사실.....



이런것들이 나를 머뭇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시간은 마침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현진이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



'나 지성인이다.'



'............'



'잘 지냈냐?'



'어떻게 된 일이야?'



'그렇게 됐어'



'사촌오빠와는 무슨일이었어? 어떻게 연락도 끊고, 너희 집은 어떻게 된거니? 국고환수라니?'



'지금 어디야?'



'서울이야'



'만나자 내가 갈께 어디야?'



'수업끝나고 만나자 7시까지 00호텔 커피숖으로 와'



'알았어, 너 괜찮은거니?'



'응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마음이 무거웠다. 현진이를 만나서 무슨얘기를 할까?



나는 호텔로 다시 돌아왔다. 엄마는 방에 있었다. 엄마와 밥을 먹으러 나왔다.



'엄마 우리 뭐 먹을까?'



'뭐 먹고 싶은데?'



'엄마 먹고 싶은거 없어? 모레면 한국에 없을건데?'



'글쎄, 우리 야외로 나갈까?'



'야외는 내일가고 오늘은 근처에서 먹자 오늘은 만날사람들이 있어'



'그래 그럼 고기 먹으러 가자 불고기 먹고 싶어'



'그래'



우리는 호텔 근처 고기집으로 갔다. 주위에서 우리를 쳐다보았다. 아니 엄마를 보고 있었다.



내가 보아도 엄마는 점점 이뻐지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엄마와 점심을 먹고 엄마와 호텔방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나는 또 생각에 잠겨들었다. 내 나름데로 준비를 하고 있지만 과연 천체연합과 싸움에서 이길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드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너무도 거대한 조직이지 않는가. 하지만 하지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나는 마음을 다잡았다.



어느덧 현진이와 약속시간이 가까워졌다. 엄마에게 나갔다 한다고 하고선 약속한 호텔로 갔다.



호텔에 도착하자 이미 현진이 도착해있었다.



'오랜만이다.'



'이제 설명을 해봐 어떻게 된일인지 내가 이해할수 있게'



'나 일본간다'



나의 갑작스런 말에 현진은 놀랬다.



'뭐? 뭐라고? 어디를 간다고?'



'.............'



'나에게 왜 연락했는데?'



한동안 나를 바라보던 현진이 그렇게 물었다.



'한번은 만나야할것 같아서 .......'



'우리가 왜 만나야 하는데?'



'아무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는 일본을 간다고? 그러니까 뭐야? 나는 일본으로 가니까 나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 뭐 이런 말이야?'



'눈물나게 고맙네. 내가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러면 되는건가?'



'미안하다 .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떠날수 밖에 없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보내줘'



'흑흑흑'



현진은 참고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어느새 나는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되버린것이었던가?



'언제 떠나는데?'



'내일 아침에'



'어떻게 그럴수 있니? 너 그렇게 사라지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아니? 나는 어떡하라고? 너를 사랑하게 되버린 나는 어떡하라고? 흑흑흑'



'..................'



'안돼, 이대로는 못가.흑흑흑'



'너는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 내가 왜 이 학교로 전학온지 알아? 모두 너때문이야'



'그런데, 이렇게 떠나겠다고? 안돼 절대 이대로 못가'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런 약속도 할수 없었다.



'언제 돌아오는데?'



'글쎄, 잘 모르겠어.가봐야 알것 같아'



'그럼 이렇게 끝나는건가?'



한동안 말이없던 현진이 일어났다.



'나가자'



'어딜?'



'나 배고파'



그러면서 먼저 나갔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뒤를 따라서 나갔다.



아무말도 없이 우리는 걸었다. 그런데 현진이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더니 시장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 현진을 내가 바라보자



'아무말도 하지마 지금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거야 그러니까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냥 나만 따라와'



그렇게 시장을 보고나서 택시를 타고는 용인으로 갔다. 도착한곳은 현진이네 별장이었다.



현진은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현진이 무슨 의식을 치르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현진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나는 거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내게는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여유로움이 나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현진이 불렀다.



'이리와서 밥먹어'



나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먹었다.



'어때 먹을만 해?'



'응 맛있어'



'말이라도 고맙다. 맛은 별루 없을거야. 처음해보는 거라. 하지만 너에게 꼭 해주고 싶었어.그러니까 맛있게 먹어줘'



그러면서 또 다시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이지 안아주고 싶다.하지만....하지만......



나도 목이 메어 온다.흔들리고 있는 내 자신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다스린다.



밥을 먹고 나자 현진이 커피를 가져온다. 그리고 자기는 방으로 들어간다. 커피를 마시며,착찹한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현진아?'



'아무말도 하지마, 너 다시 만날때까지 너를 기억할수 있게 해줘'



현진은 샤워를 하고 샤워타올만 걸친채 거실로 나왔던 것이다.



'안돼'



나는 될수있는한 최대하게 냉정한 목소리로 말할려고 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다.



'내가 보기 싫어? 내가 너를 기억하는게 싫어? 부담스러워서 그래? 그런거라면 걱정하지마 책임지라고 하지 않을테니까'



'현진아, 그런게 아니야 나는......'



순간적으로 하지않아야 할 말이 나올것 같았다. 얼른 말을 멈췄다.



'나 알아'



'뭘?'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집안하고 무슨일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너가 그렇게 사라지고 나서 나도 내 나름데로 알아봤어. 너의 집 국세청에 압류된거 우리 아버지도 개입되어 있다는거 알았어'



'하지만....하지만....말야..... 나 흑흑흑 두려웠어. 무서웠어. 너를 잃을수 없는데, 정말로 우리집과 너희 집이 무슨일이 있고,



너와 내가 이루어 질수 없는 사이라면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싫은 설정이지만,그렇다면 나 너를 평생 가슴에 묻고 살거야'



'현진아.'



'그러니까 아무말도 하지말고 오늘은 그냥 나를 안아주면 안되겠니?'



순간 참고 참았던 내 감정이 쏟아져나왔다. 그런 현진을 꽉 끌어안았다.



'나도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다.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건 없어.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데로 가보자'



'흑흑흑 고마워 흑흑흑'



나는 현진을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현진이 입에 키스를 했다. 현진이 몸은 떨리고 있었다. 키스를 마치고 현진이 얼굴을 쳐다보았다. 빨개진 얼굴이 너무 이쁘게 보인다.



꼭 감은 눈은 파르르 떨리고 있다.잠시후에 현진이 눈을 뜨고 나를 쳐다봤다.



'나 키스 못하지?'



'아니 좋았어'



'나 처음이야 서툴더라도 너가 이해해줘 알았지?'



나는 그런 현진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현진이 몸에 걸친 수건을 끌어내렸다. 눈이 부셨다. 수건이 치워지면서



드러나는 현진의 나신은 눈이 부시게 내 눈을 어지럽혔다. 아름다웠다. 깨끗했다.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유방이 눈에 들어오고,



세로로 움푹패인 배꼽이 보인다. 그리고 수북하지만 윤기흐르는 음모가 보이고, 약간 살이 오른 허벅지아래로 길게 쭉 뻣은 두다리는



너무도 매끄럽게 보인다. 그런 현진이 몸을 어루만졌다. 그런 현진의 표정은 두렵지만 행복함이 떠올라있었다.



나는 현진의 몸을 애무했다. 현진의 가슴은 꿀을 먹는 느낌이었다. 달콤했다. 나는 현진의 보지를 빨았다.



'안돼,,,더러워,,,하지마'



'괜찮아, 그만히 있어'



다시 현진의 보지를 빨았다. 현진은 내 어깨를 두손으로 꽉잡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입술을 꽉 깨문다.



나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 현진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현진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악... 아파'



'그만할까?' 멈출수 없었다. 하지만 아파하는 현진을 보는게 더 힘들었다.



'아니야......이제 괜찮아. 다시 해'



나는 현진을 끌어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순간 사정을 할것 같았다.



'현진아 나 할것 같아'



'내 안에 해줘....너를 안에 담고 싶어'



나는 현진의 안에서 폭발했다. 그리고 고개를 들고 현진을 바라보았다. 현진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현진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러자 현진이 눈을 떴다.



'나 괜찮아, 지금 너무 행복해.이제는 너 기다릴수 있을거 같아.'



이 사랑스러운 여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이 여자를 버릴수 있을까? 나는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았다.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억지로 하지마 , 나 언제까지라도 기다릴수 있어'



나는 현진을 끌어안고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동안 우리는 말없이 끌어안고 있었다.



'이제 그만 내려와 씻고 서울로 올라가야지'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서 씻고 서울로 돌아왔다.



현진이 집앞에 내렸다.



'이제 언제 볼지 모르겠네' 현진이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말했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도착하면 연락해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연락을 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현진이도 그것을 알것이다.



'잘지내 나 먼저 들어갈께. 너 뒷모습 보기 싫어'



그리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호텔로 돌아왔다.



'이제오니?'



'응 식사했어?'



'응 너는 ?'



'응 먹었어'



'왜 무슨일 있니?'



'아니야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 얼른 씻고 자, 내일 비행기 탈려면 일찍자야지'



'응 엄마는 씻었어?'



'응 같이 씻을까?'



'아니야 그냥 오늘은 혼자할께'



'그래'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얼굴에 실망스러운 표정이 떠올랐다가 사라졌다.



나는 욕실로 들어와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왔다. 엄마는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나는 현진의 모습을 지워버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와 엄마는 공항으로 갔다. 탑승구 있는 곳으로 갔다.



눈처럼 하얀 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현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한동안 말없이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자 옆에 있던 엄마가 누구냐고 물었다.



'안녕하세요, 이현진이라고 합니다. 성인이 친구예요'



'그래요,만나서 반가워요. 이렇게 이쁜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네'



'감사합니다.'



'그래요 두사람얘기해요, 자리비켜줄테니까'



그러면서 저쪽만큼 가셨다.



'잘자'



'그래 학교는 어떡하고 여기나왔어'



'나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볼거야.그리고 아빠가 잘못이 있다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나는 엄청 놀랬다. 위험하다. 현진이 다칠수도 있다. 어떻게하든 못하게 해야한다.



'안돼 현진아. 그러지마,내가 돌아올때까지 절대로 그런것에 신경쓰지말고 공부해서 이쁜 여대생이 되어 있어야돼'



'안그럼 너 다시는 안볼꺼야. 약속할수 있지? 절대로 절대로 안돼 알았지?'



현진도 내가 이렇게 강력하게 말하자 놀란것 같았다.



'그래 약속할께'



'그래 고마워, 절대로 알려고 하지도 말고 신경도쓰지마. 너가 신경쓸일이 아니야 알았지?'



'그래'



'그럼 어서가 나도 탑승해야돼'



'그래' 그러면서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나는 그런 현진을 안아주었다.그리고 현진을 돌려보내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조금후면 언제돌아올지 모르는 한국을 떠난다. 그렇게 비행기 자리를 찾아가는데,이효신 총리와 함께 보았던 남자가



보였다. 그리고 일본을 향해서 비행기는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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