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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의 맛 - 10부

이비자 0 40 0 0
나는 방으로 들어와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 '



'혼자 뭐하니?'



'그냥 이런저런 생각 엄마 생각도 헤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호호'



그러면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이리 올라와'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



'들어오긴 누가 들어와 들어온다면 나미꼬나 들어오겠지'



'그래도......'



'이리와'



그러면서 엄마를 끌어올렸다. 엄마는 못이기는척 내 품으로 안겨들었다. 나는 그런 엄마가 귀여워보였다. 그리고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그러자 엄마는 더욱 내품에 안겨들었다.



'엄마는 너무 사랑스러워'



'고마워'



그러면서 엄마는 얼굴을 들고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엄마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빨았다. 엄마의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엄마를 침대에 눕혔다. 엄마의 옷은 원피스 였는데 앞으로 단추로 채워진 옷이었다. 나는 엄마의 옷 단추를 풀었다.



단추가 하나씩 풀어지면서 엄마의 브레지어가 보였다. 하얀색 레이스달린 브라였다. 나는 엄마옷의 단추를 모두 들어서 양옆으로 벌렸다.



브레지어와 한쌍으로 보이는 팬티가 내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엄마는 창피한지 발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나는 그런 엄마의 발가락을 입으로 핣았다. 엄마는 놀란듯 싶었다.



'아이 더러워 발가락은 하지마'



'왜 싫어?'



'싫은게 아니라 더럽잖아'



'나는 엄마거면 하나도 더럽게 생각되지 않아'



그러면서 다시 엄마의 발가락을 빨았다. 그러면서 발가락 사이를 혀로 자극하자 엄마는 점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음~~~~~으~~~~~'



나는 입으로 발가락을 빨면서 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너무도 부드러웠다.그러자 엄마의 다리는 점점 벌어졌다.



'아윽~~~좋아~~~~~아아아으~~~~~~'



나는 일어나서 엄마의 브레지어를 풀었다. 그러자 탱탱한 엄마의 가슴이 밖으로 나왔다. 젖꼭지가 발딱 서 있었다.



'엄마 흥분돼?'



'응 너무 좋아'



나는 엄마의 유방을 빨았다. 그러면서 혀로 젖꼭지를 희롱했다. 딱딱하게 발기한 젖꼭지는 내 혀가 움직이는데로 내입에서 놀았다.



'아윽~~~~미치겠어~~~~너무 좋아~~~~'



그러면서 엄마는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안았다.



'아윽 미치겠어~~~자기야~~~~아아'



내손은 엄마의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보짓물이 흘러서 팬티를 적시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가슴에서 내려와 배를 핣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



'아윽~~~~그래~~~거기야~~~~아아앙 너무 좋아~~~~아아아 자기야`~~~~~'



'아윽 ~~~~~나 어떡해~~~~~자기 자지 입에 넣어줘~~~~`빨고 싶어'



엄마는 흥분해서 그렇게 소리쳤다. 나는 몸을 돌려서 내 자지를 엄마입에 넣어주고 다시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쪽쪽~~~윽~~~쭉쭉~~~~~~아~~~~쭉쭉~~~~~~'



나는 엄마의 입에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면서 내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자세를 엄마다리사이에 잡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악~~~~~~하하~~~~자기야`~~~~~~너무 좋아~~~~나 어떡해`~~~~~미칠거 같아`~~~~아아아'



'그래~~~더 세게~~~~~~아아`~~내 보지 불난거 같아`~~~~~아아아`~~더 세게 박아`~~~~~~'



내 자지를 이미 부풀어 있었다. 그러면서 속도를 올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박았다.



'푹푹`~~~~척척~~~~~아아아아~~~~~자기야~~~~~자기가 또 커진다~~~~~아아아`~~~~~나 간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끌어당기고 내 자지를 더욱 깊이 박으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나 ~~~~나~~~안돼`~~~~~아아아~~~또 간다~~~~~~아~~~~자기야`~~~~~'



'자기 자지가 자궁끝으로 밀고 들어와`~~~너무 좋아`~~~~~~~망치도 두드리는거 같아~~~~~아아아'



나는 그순간 사정할거 같았다. 나는 엄마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았다.



'아아아~~~~나 미쳐~~~~~계속해~~~그래 그렇게~~~~나를 죽여줘~~~~~아아앙 죽을거 같아`~~~~~'



엄마는 연속으로 올라오는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없는거 같았다.



'아아아`~~~내 보지가 찟어질거 같아`~~~~아아앙~~~나 지금~~~~~~나~~~나 ~~~~또`~~~~~아윽~~~안돼`'



그순간 나는 사정을 했다. 엄청난 양이 나오는것 같았다. 엄마는 내가 사정하는순간 몸을 부르르 떨더니 앞으로 쓰러졌다.



나도 엄마위로 쓰러졌다.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그대로 있었다. 엄마의 몸은 계속해서 떨리고 있었다.



잠시후에 나를 엄마몸위에 일어나서 옆에 누웠다. 엄마도 정신이 돌아오는지 나를 한번 쳐다보시더니 힘겹게 나를 행해



돌아 누우셨다. 그리고 내품에 안겨들었다.



'나 너무 행복해, 사랑해'



'나도 엄마 사랑해'



'저....'



'뭐? 말해'



'저기 엄마라고 부르지말고 내 이름 불러주면 안돼?'



'그러면 좋겠어?'



'응 당신이 내 이름 불러주면 좋겠어'



그러면서 엄마는 어느덧 나를 부르는 호칭도 틀려지고 있었다.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고 나를 쳐다보는 엄마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알았어, 인숙아'



'고마워. 자기야'



그러면서 내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런 엄마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잠시동안 그렇게 있던 엄마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도 오랫만에 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고 싶어졌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엄마는 약간 당황하는것 같았지만 말없이 웃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몸을 씻어주고 웃으며



나왔다. 그리고 옷을 입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천성 노인을 불렀다.



'할아버지 일단 내일부터 호텔들을 돌아봐야겠어요. 지금 누가 호텔을 관리 하고 있지요?'



'네, 현재는 나미꼬가 모든걸 관장하고 있어요. 나미꼬가 아들녀석이 살아있었을때 함께 호텔을 관리했기때문에



모든 일을 파악하고 있어서 맡겼었는데, 생각보다 더 잘 운영해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나는 놀랬지만 내색치 않고 듣고만 있었다.



'제 생각에 우선 천체연합과 겨룰려면 천체연합과 무관하지만 강력한 정치적 권력을 갖춘 배경이 필요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그래서 지금까지 알아보고 있었지만, 조심스럽기도 하고 적아를 구분하는것이 어려워 이렇게 있었읍니다.'



'그럼 일단은 제가 형식적으로 메니지먼트회사의 대표로 취임할께요. 어느정도 위치가 있어야 끈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요'



'그럼 호텔대표로 직접 운영하시지 그러십니까?'



'호텔은 나미꼬가 잘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잘되던 호텔의 대표가 갑자기 바뀐다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메니지먼트 회사대표로 취임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네 알겠읍니다. 그럼 언제부터 하실 생각입니까?'



'내일당장 시작할께요. 준비하는데 문제없겠읍니까?'



'내일 당장이요? 빠듯하겠지만, 어렵지는 않겠군요. 그럼 그리 알고 준비하겠읍니다.'



'그럼 수고해주세요. 그리고 나미꼬를 불러주시겠어요? 할말이 있어서........'



'네 알겠읍니다. 그럼 저는 이만'



그렇게 이천성노인이 물러가고 나미꼬가 잠시후에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나미꼬가 나에게 헨드폰을 내밀었다.



'이게 뭐예요?'



'앞으로 제가 필요하시면 직접 부르세요. 헨드폰에 제 전화번호 저장되어 있어요.'



'네 알았어요.'



'그런데 무슨 하실말씀 있으세요?'



'다른게 아니라 앞으로 제가 권력의 힘을 가질려고 하는데 호텔고객중에 나미꼬와 친분을 갖고 있는 정치권사람이 있는가 해서예요.'



'아버님과도 그 점에 대해서 여러번 상의 했었는데, 몇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예요.'



'그럼 일단은 그 사람들을 저에게 소개즘 시켜주세요.'



'언제까지 준비하면 되겠읍니까?'



'일단은 메니지먼트 회사 취임부터 하는게 순서같으니까 취임식을 끝내고 업무파악이 끝나면 바로 만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동생으로 소개하시구요.'



'네, 알겠읍니다. 그럼 그렇게 시간을 잡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이만'



'벌써 갈려구요? 이리와 보세요'



그러자 얼굴을 붉히면 내게 다가왔다.



'저에게 쓸 힘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군요 호호'



'무슨?'



'능청은..... 조금전에 어머니랑 하셨잖아요'



'알고 있었어?'



'그렇게 떠드는데 모를줄 알았어요?'



'그럼 다른 사람들도 알았단 말이예요?'



'호호 걱정마세요. 이방에는 저와 아버님 말고는 함부러 들어올수 없게 조치를 취했으니까요.'



'다행이다.'



그러면서 내 입에 키스를 했다. 역시 뜨거운 여자였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기모노 사이로 넣고 유방을 만졌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서 그대로 유방이 만져졌다. 너무 풍만하고 부드러웠다. 나는 점점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내 자지를 바지위로 만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막 눕히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었다.



'식사~~... 미안해요'



그리고 다시 급히 문을 닫고 나가셨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 놀라서 쳐다보았고, 나는 깊이 엄마를 따라서 나갔다.



엄마는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다.내가 내려가자 엄마는 나를 쳐다 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미안해요. 노크를 할것을....'



'엄마 미안해'



'아니예요, 두사람 사이 알아요'



그러면서 곱게 웃어주었다.



'엄마'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자꾸 엄마라고 그래요'



'인숙아 고마워~~~'



'아니예요. 당신이 좋다면 저는 괜찮아요.'



'질투나지 않아?'



'왜 질투가 안나요 당연히 나죠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는거라면 저는 참을수 아니 저도 좋아할거예요.'



'고마워 정말로 사랑해'



'호호 언니 고마워요. 저를 인정해주셔서'



언제 내려왔는지 나미꼬가 뒤에서서 그렇게 얘기 했다.



'아니야, 앞으로 잘 부탁해'



'그것은 제가 부탁 드려야할것 같은데요 언니,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호호'



'그런가? 호호호'



나는 그런 두사람을 보면서 흐뭇했다.



'우리 바람둥이 서방님 저는 이만 가야될것 같네요 호호호'



'식사같이하지 왜?'



'아니예요, 서방님이 눈치할거 같아서 그냥 갈래요 언니 호호'



'아니야 같이 먹어'



나는 얼른 대답했다.



'아니예요, 아버님께 가봐야되요. 식사하세요'



그리고 나미꼬가 밖으로 나갔다. 나는 엄마를 쳐다보고 꽉 끌어안았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다음날 나는 9시에 회사로 나갔다. 회사는 도쿄 시내에 10층건물이었다. 8층부터 10층까지만



메니지먼트 회사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임대로 운영하고 있었다.



회사앞에 도착하자 간부들인듯 한 사람들이 눈에 보였다. 그 사람중에 맨앞에 서 있는 젊은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내리자 모두들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했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답례를 하고는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로 들어가는 내 눈에 (주) 미래 메니지먼트 라는 회사명이 보였다.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대 회의장으로 올라갔다.



간단하게 취임사를 마치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이천성노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방이었다.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잠시후에 이천성노인과 입구에서 보았던 젊은 여자가 함께 들어왔다.



'도련님 인사나누시죠. 지금까지 실제로 저희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후미꼬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네, 반가워요. 저는 지성인 이라고 합니다.'



'네 회장님께 말씀 들었어요.'



'도련님 여기 있는 후미꼬양은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수재입니다. 6개월전부터 저희 회사를 맡긴 상태입니다.'



'네 , 그렇군요.'



'그럼 두분 말씀 나누세요. 저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겠읍니다'



그러면서 후미꼬가 자리를 피해주었다.



'네, 잠시후에 부르겠읍니다.'



'네'



그리고 후미꼬가 나갔다.



'어떤 사람입니까?'



'네, 신상에 대한것은 많은것이 신비스러운 여자입니다. 하지만 천체연합과는 적이라는것은 확실합니다.'



'어떻게 확신하죠?'



'여러가지 시험을 했었는데, 모두 합격했읍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언제가는 말하겠다고 하더군요.'



'네, 알겠읍니다. 그럼 후미꼬양을 불러주세요.'



'네 그럼, 저는 이만'



그리고 이천성노인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후미꼬가 들어왔다.



'앉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동안 혼자서 수고가 많았읍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경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많은것을 가르쳐주어야할것입니다.'



'호호, 사실 새로운 사장님이 오신다고 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젊군요. 아니 어리다고 해야하나?'



'네, 아직 어립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부탁은 제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호호호'



참 밝은 여자인거 같았다. 그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참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강해보이는 인상이었다.



어딘지 모르게 기품이 느껴지고 있었다. 함부로 대해서는 안될것 같은 느낌이었다.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세요?'



'이쁘군요. 그리고 기품도 있어보이고, 좋네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그리 싫지 않는 기분이예요. 그것은 사장님도 만만치 않아요 호호'



'저 역시 기분이 좋군요, 웬지 앞으로 회사가 잘될거 같습니다 하하하'



'그런가요? 호호호'



'아직 점심 전이죠?'



'네, 사장님이 사주실지 알고 기다렸읍니다 호호호'



여전히 밝은 표정이었다.



'가시죠, 제가 식사대접할께요. 뭐 좋아하세요?'



'아무거나 잘 먹어요. 사장님이 사주는거라면 호호호'



'그럼 회정식이나 먹어볼까요?'



'저도 먹고 싶었어요.'



'그럼 제가 이곳은 잘 모르니까 후미꼬씨가 안내해보세요'



'그러죠, 저를 따라오세요'



그렇게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식사장소로 걸어가는 도중에 이 여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접부딫쳐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것이 아무래도 가장 빨리 내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것 같아서 였다.



우리가 식당으로 들어가자 여종업원이 우리를 방으로 안내했다. 잠시후에 식사가 나오고 우리는 이런저런 농담을 하면서



식사를 마쳤다. 이윽고 상이 치워지고 후식으로 차가 나왔다. 나는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꺼냈다.



'혹시, 천체연합에 대해서 알고 있읍니까?'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으시군요'



'그말은 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맞습니까?'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지요. 그런데 사장님은 절 어떻게 믿고 그렇게 물으시는거예요?'



'일종에 모험이라고 할까요? 내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내 자신을 먼저 보여야될것 같아서요'



'호호호, 대단하시군요. 배짱이 좋은건지 무모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회장님 보다는 높은 점수를 드릴께요 호호호'



'하하하 기분이 좋군요. 그런데 할아버지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가 뭔지 물어도 될까요?'



'최소한 시험을 하지는 않으셨잖아요. 호호호'



나는 놀라고 있었다, 자기를 시험한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인것이다. 놀라고 있는 나를 보면서 말을 이었다.



'놀라실거 없어요. 저라도 어떤식으로든 시험할려고 했을거니까. 하지만 지금 제가 할수 있는 말은 절대로 적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군요, 아직은 친구가 아니라는 말이군요.'



'죄송하지만, 저도 조심스럽거든요. 잘못하면 모든걸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지는 않겠어요.'



'사장님께서 먼저 마음을 여실려고 하셨으니까 저도 빨리 마음을 열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면서 이쁜 웃음을 만들었다. 웃는 모습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기다려야겠군요. 인내심이 별로 없으니까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지는 마세요 하하하'



'그러죠. 아참 오늘 저 술한잔 사주실래요?'



나는 의외라는듯 후미꼬를 쳐다보았다.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부끄러우니까, 사장님처럼 잘생긴 분과 데이트 해보는게 소원이었거든요 호호호'



'이거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어떻게 후미꼬씨를 유혹하나 했더니 이렇게 기회를 주신다니 하하하'



'호호호, 유머감각도 뛰어나시고 기쁘군요'



우리는 그렇게 식당에서 나와 회사로 올라갔다. 그리고 후미꼬는 서류철을 들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많은것을 설명했다. 그것을 모두 듣고 나자 어느덧 창밖에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이만하죠, 이제부터 데이트를 시작하는게 어떻습니까?'



'호호호, 저도 더이상 기다리기 힘드네요, 가시죠'



우리가 나오자 비서가 인사를 했다. 우리 문도중 한명이었다. 내가 내려가자 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어디로 가실까요?'



'제가 안내할께요.'



그리고 기사에게 어디를 가자고 말하자 차가 출발했다.그런데 우리 차가 출발을 하자 한대의 중형 승용차가 뒤를



따랐다. 나는 이천성노인에게 나를 경호하지 말라고 말해둔것이 있어서 의아한 생각이 들면서 혹시 천체연합에서 벌써



나를 미행시키는게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기우였다. 내 얼굴표정을 보고 무엇인가 알겠다는듯이 후미꼬가 말했다.



'뒤따르는 차때문에 그러세요?'



'아 네'



'신경쓰지마세요. 저를 경호하는 차예요'



나는 그말에 놀라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정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말할때가 있겠지 하고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1시간정도 달리던 차는 어떤 가정집같은 곳에 멈추어 섰다. 그런데 이천성노인집에 비할집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큰 집이었다.



차가 도착하자 안에서 정복을 입은 사내가 나와서 차문을 열어주었다. 그곳은 요정같은 곳이었다. 여자가



이런집을 알고 있다는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었지만, 그냥 나는 그 사내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방에는 이미



술상이 차려져 있었다. 후미꼬와 나는 자리에 앉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는 꽤 많은 술을 마셨다. 하지만 두사람 모두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있었다.



'조금 후에 어떤분이 한사람 올거예요.'



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 처음으로 만난사람이다. 그런데 누군가를 불렀다는것이 뭔가 석연치 않았다. 하지만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하실수 있을거예요. 지금부터 제가 의문스러운 부분을 풀어드릴께요.'



'사실 태백회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주시하고 있었어요. 그것은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었기때문에 조심스러운 일이었어요.'



'그리고, 태백회가 천체연합을 견제하면서 싸우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나는 그 사실을 귀국해서 저희 아버지에게



듣게 되었고, 그래서 함께 연결할 끈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게된 경위예요.'



'그러다가 사장님이 그집에 들어가서 살게 된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사장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어요.'



'얼굴을 본것은 오늘 처음이지만, 그래서 사장님의 뒷조사를 시켰어요.그자료가 조금후에 저에게 전해질거예요.'



'아까도 말씀들였지만, 절대로 적은 아니니까 경계하실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태백회가 태천문으로 바뀐것도 알고 있어요.'



'뭐라구요?'



나는 너무 놀래서 그렇게 소리쳤다. 그것은 극비였다. 문도들 말고는 아는 사람이 없어야 했다.



'놀라지 마세요. 저의 친인이 태천문의 문도이니까요.'



이런 얘기를 하는 중에 한사람의 노인이 들어왔다,



'어서오세요. 아저씨'



'아가씨, 여기 있읍니다. 그리고 어르신께서 태양이 밝다 라는 말을 전하시라고 하셨읍니다. 저는 이만'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안에 있는 내용을 보더니 라이타를 달라고 하더니 태워버렸다.



그녀의 웃음이 더욱 아름다움으로 반짝였다.



'이제는 술만 마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내일 모든걸 말씀드릴께요. 그러니까 오늘은 저를 즐겁게 해주세요'



'저를 유혹해도 넘어갈지 모르겠어요. 호호호'



'스스로 유혹하라고 말하는 여자가 무섭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호호호,장미에 가시가 없으면 그 아름다움이 퇴색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가시를 모두 제거했으니까요.'



'그런가요? 그럼 마음껏 유혹해봐야겠군요, 하하하'



그렇게 우리는 술을 계속해서 마셨다. 그녀도 이미 많이 취해 있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내가 그녀를 부축하고 밖으로 나오자 이미 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차 앞까지 내 품에 안겨 걸어오던 그녀가 자세를 바로 하더니



내 볼에 입을 마추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오늘 유혹은 여기까지예요. 저는 이만 갈께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사장님'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테니까 타세요.'



'아니예요. 앞으로 그럴기회가 많이 있을거예요. 오늘은 이만 경호원들과 들어갈께요.'



'그래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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