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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의 맛 - 4부

이비자 0 89 0 0
나는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그런데 교문으로 막들어갈려고 하는데 강력한 살기가 느껴졌다. 이미 사부님으로 부터 모든 무예를



전수 받은 후였고, 스승님이 주셨던 갖가지 약초덕분인지 내공도 상당수준에 올라있는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까 누군가 나에게



살기를 품으면 나는그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내가 살기를 느낀다는것을 알게하면 적은 숨어버릴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 적이 누군지도 모른채 나는 표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살기를 느끼지 못한듯이 그냥 교문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학주선생님이



지휘봉을 들고 서 계셨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래 어서오너라. 어제는 조용했다면서'



'언제 제가 문제 일으키던가요? 순전히 자기방어본능때문이죠 헤헤'



'짜식 말이나 못하면'



그렇게 학주선생님과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위를 살폈다. 그런데 학교 맞은편 옥상에서 누군가 나를 보고 있었다. 학생은 아닌거 같고



뿜어내는 기가 나와 벌로 차이가 없어보였다.무예를 익히면서 나는 눈이 밝아지면서 제법 먼거리의 물체도 알아볼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상당히 먼 거리였지만 윤각은 알아볼수 있었다. 분명 학생은 아니였다.그리고 뿜어내는 기를 느끼면서 스승님이 했던 얘기가



생각났다. 스승님은 태천문의 유일한 계승자라고 하셨다 태천문은 왕건이 고려를 세우기전에 왕건을 암암리에 지키던 수신호장 이었던



태천존이라는 분이 세운 문파이고, 원래는 태천문이라고까지 할것도 없이 일인에게만 계승되어 왔다고 한다.그런데 왕건이 고려라는 나라를



세우자 태천존께서는 다시 산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왕건이 태천존이 기거하는곳에 이름을 태천문이라고 명명하면서 태천문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된것이었다. 그러던중 태천존께서 지금 일본 과 중국을 돌아다니시면서 무예를 겨룰는데 단 한사람도 태천존조사를 이기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했다.하지만 명리에 관심이 없으셨던 조사께서는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셔서 은거하신것이었다. 그러면서 태천비록을 남기셨고 한사람에게만 전해지게



되었다는 말과 그후로 태천문계승자에게 끊임없이 도전을 했으나 모두 패하고 돌아갔다는 사실 그런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태천존의 최고 절학이 수록된



백옥선을 잃어버렸고 그래서 태천존 최고절학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말과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또 다시 도전을 하는 사람들과는 약간의 우위를 점할뿐



두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면 이길수 없다는 말을 하셨다. 그런데 스승님 때에 이르러 중국과 일본의 최고 문파가 손을 잡았다는것과 두 사람의 합공으로



자신이 패했다는 사실과 내상을 입어 원래 내공의 10분의 1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2개를 합친 문파 이름이 천체연합 이라는 사실과



중국과 일본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이었다.반드시 잃어버린 백옥선을 찾아서 천체연합을 붕괴시켜야 하는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말.



그리고 백옥선을 찾아서 무예를 완성시키기 전까지는 절대로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이 떠올랐다.



저런 기를 내 뿜은 자라면 틀림없이 천제연합인가 뭔가 하는 곳의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자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의 기를 기억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 주위에 나타나면 느낄수 있게.



'선생님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읍니다'



'그래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열심히 해'



'네 노력해 보겠읍니다.'



그리고 나는 교실로 돌아왔다. 내가 교실로 가는 사이 나에게 전해지던 기로 사라졌다.



교실로 가자 현진이는 나와 있었다. 그런 현진을 보다 어제 일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왔다. 참 맹랑한 애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진이는 점심시간이 되자 내 자리로 도시락을 가져와서 나와 함께 밥을 먹었다. 그리고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재잘거렸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만큼 정신이 없었다. 밥을 먹고 체육관 쪽으로 갔다. 그러자 어느새



따라왔는지 현진이가 옆으로 다가왔다.



'어디가니?'



'체육관'



'뭐하러?'



'친구 만나러'



그 외에도 무수한 질문을 했지만 나는 그냥 말없이 체육관으로 발을 옮기고만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철중이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밥먹었냐?'



'어 대장 먹었어'



'할말이 있는데 시간 괜찮냐?'



'대장이 보자는데 없어도 내야지'



옆에 있던 현진이는 우리 두사람이 이상한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현진아 자리좀 비켜줘 둘이 할얘기가 있거든'



현진이는 두말도 않고 자리를 떠났다.



'대장 무슨 얘기야?'



'너 이번주 일요일 12시까지 각 학교 짱들 소집해서 이리 모이라고 해라'



그러자 철중이가 놀란듯이 쳐다봤다.



'왜 무슨일 있어?'



'일요일에 만나면 알게돼'



'알았어 대장'



'그럼 계속 운동해라'



'응 공부 열심히 해'



항상 똑같은 말이다. 내가 하는 말도 똑 같다.



체육관을 나와서 교실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내게 할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 어디가세요?'



'응 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어딘지 모르게 우울해 보인다.



'무슨 말씀이신데요?'



'너 오늘 시간 있니?'



'네 괜찮은데 무슨일이세요?'



'그럼 학교마치고 선생님 집으로 좀 오라고'



'몇시까지 가면되는데요?'



'응 7시까지와'



'네 알겠읍니다.'



'집은 어딘지 알지?'



' 네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돌아서서 교무실쪽으로 걸어가셨다.그런데 발걸음이 무거워 보인다.



신경이 쓰였지만 집으로 가면 알게 되겠지 하고 교실로 향했다.



그리고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나갈려고 하는데 현진이가 옆으로 왔다.



그리고 교문까지 걸어가는 동안 끊임없이 재잘거린다. 그중에 자기 아버지가 누구라는것만 귀에 들어왔다.



이 효신 국무총리 잘나가는 집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런 대답한 집안인지는 몰랐다. 이효신총리집안은 재계에서도 알아주는 집안 이었다.



이효신 총리는 외 아들이라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전문경영인을 내세워 기업을 맡기고 자기는 정치에 뛰어든 사람이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효신총리를 알고 있었다. 교문 앞에는 여전히 검은색 밴츠가 세워져 있었고 현진이는



손을 흔들고는 차에 올랐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차는 떠나갔다.



학교에서 선생님 집까지 걸어서 30분정도 걸린다.지금이 6시 10분이니까 조금 천천히 걸으면 될것 같았다.



나는 선생님 집까지 걸어가면서 스승님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천체연합을 깨뜨리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찌될지 모른다는 말씀이 생각났다. 도대체 천체연합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한 나라의 운명까지 결정지을수 있는지 궁금했다.그리고 내가 그런 중요한 일을 할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스승님 말씀대로라면 나만이 태천문비전을 완벽하게 익힐수 있는사람은 태천광신체를 타고난 사람만이 완벽히 익힐수 있다는것이였다.



그리고 내가 태천광신체라는것이었다.그리고 태천광신체의 특징을 듣고는 나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내 성기가 기형인것과



상관이 있었다. 내 성기가 흥분하면 부풀어 오르고 더욱 흥분하면 귀두쪽으로 몰려가는것은 원영지기가 응축된것이라는 것이었다.모든 사람들이



태어나서 음식을 먹으면서 원영지기가 사라지고 나이 3세가 되면 극히 미약한 원영지기만 몸에 남아있을뿐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하자만



태천광신체를 타고난 사람은 원영지기가 남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원영지기가 모인다는것이었다.그리고 원영지기가 손톱만큼만 뭉쳐도



100년 내공을 가진 사람보다 더 강력한 힘을발휘한다는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완저히 내것으로 만들었을때 말이지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몸을 호신하는데만 사용하게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자꾸 몸을 다치게 되고 원영지기가 부서지면서 나의 생명도 끝난다는것이었다.



정말 황당한 얘기이다. 21세기에 이 무슨 얼토당토않는 일인가. 하지만 내 성기를 보거나 오늘 아침사내를 보면 헛으로 들을 문제는 아닌것이다.



그래서 철중이에게 그런 지시를 했던것이다. 무엇인가 대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덧 선생님 집앞에 도착하고 있었다.



시간이 45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기다렸다가 맞춰서 들어갈까 아니면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나는 그냥 들어가기로 결정하고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땡 소리가 나고 7층에서 멈췄다. 역시 선생님은 어렵다. 초인종을 누르자 선생님이 나오셨다



'어서와 배고프지?'



'아닙니다. 괜찮읍니다.'



'너가 조금 일찍와서 아직 준비가 덜 됐어 쇼파에 앉아 있어 10분이면 다 되니까'



나는 조금 당황스러워서 주첨하고 있는데 벌써 선생님은 주방으로 가서 저녁준비를 계속했다.



쇼파에 앉아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는데 선생님이 부르셨다.



'성인아,밥먹자'



'네'



나는 주방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식탁위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언제 이 많은 음식을 준비했는지 대단했다.



'그렇게 보고만 있지말고 의자에 앉아.후후'



'어서 먹어 배고프겠다.'



'선생님도 같이 드세요'



'그래 함께 먹자'



그렇게 밥을 먹기시작했다. 음식맛이 기가막혔다.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솜씨였다. 그러면서 선생님 남편이 누가 될지 부러웠다.



'어때, 먹을만 하니?'



'너무 맛있어요.'



'그래 다행이구나 입에 맞는것 같으니까'



그리고 다정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셨다.그리고 내가 밥먹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신혼부부가 밥을 먹으면 새신부가 신랑을 저런눈으로 쳐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눈빛이 좋았지만 벽이 너무 높아보였다. 엄마와도 관계를 갖고 친구 엄마와도 쉽게 관계를 맺었는데



선생님한테만큼은 벽을 실감한다.



'그만 보시고 선생님도 얼른 드세요' 쑥스러운 나머지 그렇게 말했다.



'응 그래'



우리는 식사는 마치고 치우는걸 도와줄려고 하자 남자는 주방에서 걸리적 거리기만 한다고 티브이나 보고 있으라고 했다.



나는 거실로 와서 티브이를 커고 볼만한 채널이 없나 돌려보고 있었다.그리고 얼마후에 선생님이 커피를 끓여오셨다.



'차 마셔라'



그리고 우리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티브이를 봤다. 잠시동안 계속되는 침묵에 숨이 막힐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티브이만 바라볼뿐이다. 하지만 티브이에서 무엇을 하는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성인아'



'ㄴ네?'



'오늘 무슨 날인지 아니?'



'무슨 날인데요?'



'오늘 선생님 생일이야 후후'



'네? 그럼 말씀을 하시죠 그럼 선물이라도 사왔을텐데'



'선생님한테 성인이가 와준게 최고의 선물인데 뭐'



그러면서 얼굴을 붉혔다. 내가 방금 무슨 말을 들었는지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너 술마실줄 아니?'



'잘은 못하고 집에서 아빠랑 가끔 한잔씩 마셔요'



'아빠가 멋쟁이시구나.'



'우리 술한잔 할까?'



'선생님이 괜찮으시면요'



나도 술 생각이 간절했다 술맛은 모르지만 이대로는 질식할것 같았다.



선생님이 안주와 양주를 한병 가져오셨다. 그리고 우리는 한잔 두잔 마셨다.



그런데 몇잔 마시지 않고 선생님 얼굴이 빨개지시더니 취하신거 같았다.



'성인아'



'네'



'맨정신에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라,그렇다고 술이 취한것은 아니야'



'하지만 조금 편해지는구나 이제는 말할수 있을것 같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생일날 초대해서 내가 만든음식을 함께 맛있게 먹고싶었던게 소원이었어'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미칠것 같았어. 안된다고 머리는 자꾸 나를 채찍질 하는데 내 마음은 내 이성과 다른거 같애'



'나이 어린 제자를 사랑하게 되버린 부도덕한 선생님 그것이 나의 현주소야'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너에게로 가는 내 마음을 붙잡을수가 없었어'



'이러다 말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그것은 사랑을 더 키우는 역할이 되버렸어'



'이런 얘기를 하는 선생님이 이상하게 보일거라는거 잘 알아.'



'아니요 전혀 그렇치 않아요' 순간 터져나왔다. 너무도 큰 목소리였다. 그런 나를 선생님이 바라보면서 씨익 웃었다.



'고맙구나 그렇게 말해주니까'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구나'



순간 불안해지기 시작했다.왜 시간이 없다고 하는것일까?



'나 일주일 후에 일본으로 떠나'



'헉, 왜요? 저때문인가요?'



'후후 아니야 그런거 집안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는거야'



'저 선생님'



'응 말해'



나는 술잔을 들고 술을 마셨다, 그리고 한잔을 더 따라마시고는 선생님을 쳐바보았다.



선생님도 다정하면서도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저도 선생님 좋아했어요.'



'후후 알고 있었어'



'네? 어떻게?'



'너가 내 아파트 앞에서 몇번을 왔던거 알아 그리고 내방만 쳐다보고 돌아갔고'



'선생님도 너에게 달려가고 싶었어 하지만 내가 처한 현실이 너무도 큰 벽이더구나'



'너에게 달려가서 너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



'그리고 돌아서서 가는 너의 모습에 눈물도 많이 흘렸어'



'언제부터 저를 좋아하셨어요?'



'글쎄 나도 몰라 어느날 보니까 너가 내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더라'



'그때부터 가슴앓이를 했지 어느날 새벽에 눈을 떴는데 너가 얼마나 보고 싶던지 견딜수가 없어서 울었던적도 있었어'



세상의 어떤 사랑고백보다도 내 가슴을 적시는 고백이었다.



'선생님은 대학을 막 들어가서 처음으로 남자를 사겼어.'



'과 선배였는데 그 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지 알았어'



'앰티를 갔는데 강간당하듯이 내 처녀성을 빼앗기고 그때부터 이 남자가 나의 남자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



'그후로 이틀이 멀다하고 성관계를 요구했어,그렇게 3개월 정도를 만났는데 그 남자의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구나'



'그런데 그때쯤 나는 내가 임신을 했다는걸 알게 되었어'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기만 하더구나. 그래서 그사람이 술에 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 걸어오고 있었어'



그리고 그 남자가 나를 보더니 왜 왔냐고 묻더구나'



'남자에게 임신했다고 말했어'



'나는 당연히 그 남자도 원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어'



'나에게 쏟아지는 비난 그때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말들이 그 남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왔어'



'내가 임신을 빌미로 자기 발목을 잡을려고 한다고 말하더라구'



'나는 말없이 돌아섰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나의 어리석음을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었어'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방법이 없었어'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는지 궁금하지?'



'네'



'나 오늘 너에게 안기고 싶어 그런데 내가 나를 더럽다고 여기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생겨서



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일본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는데 너에 대한 기억을 갖고 떠나고 싶었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아니 선생님은 언제나 저에게 순결함 그 자체 일거예요'



'고맙다,성인아'



'그럼 성인아 너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 나를 안아주지 않겠니?'



'내가 떠나면 너에게는 상처로 남겠지만 그래도 너를 느끼고 가고 싶어'



'미안하다. 내 욕심만 생각해서'



'아니예요 저는 괜찮아요.잠시만요 집에 전화좀 하구요'



그리고 집에 전화를 하자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그러자 엄마에게 외국으로 떠나는 친구가 있는데 송별회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간다고 말했다. 전화를 하고 들어오자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갔나 하고 기다리는데 샤워를 했는지 물기축축한 모습에 수건으로 중요부분만 가리고 나오셨다.



너무 아름다웠다.



'성인아 너두 씻구 방으로 들어와'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도 옷을벗고는 욕실로 들어갔다.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자 거실불을 꺼져 있었고 안방에는 스탠드불빛만 연하게



비추고 있었다.나는 팬티만 걸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선생님은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계셨다.



침대로 올라가자 침대가 흔들거렸고 선생님은 몸을 움찔거렸다.



'선생님 괜찮으시겠어요?'



그러자 가만히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시더니



'성인아 괜찮아 오늘 너를 깊이 새기고 싶어 절대 잊지 않을려구'



너무도 사랑스러웠고 그녀는 이미 어렵게만 보이던 선생님이 아니였다. 여자였다 그것도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한.



'선생님 이름을 불러도 되요?'



'그럼 그래주면 나도 기쁠것 같애'



'선미씨'



'네'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밖에 다른 말이 안나왔다.



나는 선생님 몸에 감겨있는 수건을 풀었다. 그러자 탐스럽고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고 그 위에 앵두 처럼 있는 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선생님 몸위로 올라가서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부드럽게 입술이 열리고 부드러운 혀가 내 혀에 감겼다.



달콤했다.그리고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탄력이 느껴졌다.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를 했다. 내 손길이 움직일때마다



선생님의 몸은 움찔거리면 몸을 비틀었다. 달콤한 키스를 끝내고 나는 선생님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윽~~~~좋아~~~~성인씨 ~~~~~'



나는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핣기도 하면서 애무했다. 내손은 선생님의 배를 지나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선생님의 입에서는 점점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굉장히 민감한 반응이었다.



나는 한손으로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젖꼭지를 빨자 선생님의 다리는 점점 벌어졌다.그리고 선생님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선생님은 참고 참았던 신음소리를 폭발했다.순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선생님의 모습은 없었다. 그것을 보면서 놀랬다. 하지만 나역시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기때문에 선생님의 그런 변화는 내 정신을 오랫동안 묶어두지 못했다.



나는 선생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나는 선생님의 보지를 빨았다. 이미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었다.



'선생님 벌써 씹물이 주르륵 흘러나와요'



아아~~~~~선미라고 불러줘~~~~~~~~아윽~~~~~~~나 미쳐~~~~~~~~아윽~~~~~아아'





'선미야~~~니 보지 너무 음란하게 보여~~~~~~보짓물이 주르르 흘러나와'



'아~~~~~그래요~~~내 음란한 보지를 빨아주세요~~~내 씹물을 빨아먹어요~~~~~~~아윽~~~~~~~'



'아아아앙~~~~~나 미쳐~~~~~~~악`~~~~너 좋아~~~~거기 ~~~거기~~~~~악~~~~~~~'



' 어디? 어디를 말하는거야?'



' 내 보지공알~~~~거기를 빨아주세요~~~~~~아아아~~~~~~~나 미쳐~~~~~~~아~~~~나 ~~나~~~쌀거 같아~~~~'



'싸버려~~~~내가 다 마셔줄께~~~~흠뻑 싸버려~~~~~~~'



'아아아아아악~~~~~~~싼다~~~~~악~~~~~~~~~'



그러더니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그리고 나를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왔다.



'오늘은 나를 음란하다고 해도 좋아 당신을 내 뼈속까지 새길거야'



그러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그러면서 내 불알과 항문까지 빨아주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까지 동경의 대상이었던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쭉쭉~~~~~후르륵~~~~쭉쭉~~~~~쩝쩝~~~~~~~쭉쭉'



방에는 선생님이 내 자지를 빠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려펴졌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내 위로 올라오더니 자기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앉았다.따뜻한 선생님 보지안이 느껴졌다.



'아윽~~~~너무커~~~~~~~~포르노에서 본것보다 더 큰거 같아~~~~~~~~아!~~~~~꽉~~찼어'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저런 얼굴에 어디 이런 요염함이 숨겨져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좋아~~~~~~~~자궁끝까지 뚫고 들어오는것 같애~~~~~~~아윽~~~~~~~'



'헉~~~뭐야~~~~~갑자기 자기 자지가 안에서 커지고 있어~~~~~~~~나 몰라~~~~~~~~~아아아아음~~~~~윽'



'아!~~~~~~~점점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나 어떡해~~~~~~~~아~~~~너무 커~~~~~~'



힘이 드는지 엉덩이를 멈추었다. 나는 그런 선생님을 들고는 자세을 바꾸었다.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악~~~~~~~~그만~~~~~~~~~나 죽어~~~~~~~아악~~~~~~~~그만~~나 !~~~~나~~~~~~악~~~~'



선생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주르르 쏟아져 나오는게 느껴졌다.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고 힘을 줘서 박았다.



'퍽~~퍽~~~~퍽~~~~~~~퍽~~~~~~~~퍽~~~~~~~~~'



내가 박을때마다 선생님은 숨이 넘어가는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지금~~~~~~~~그렇게~~~~~지금~~~~악~~~~~~~~~~~~~아아악~~~~~~~~~~~~'



또 흘러나왔다. 나는 그런 선생님을 일으키고는 내 무릅위에 다리를 벌리게 하고 앉히고는 엉덩이를 잡고는 박아주었다.



선생님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내 목을 끌어안고는 머리를 흔들었다.나는 미친듯이 쑤셔박았다.



'아악~~~그만~~~~~그만~~~~~~~~아아악~~~~~~~안돼~~~~~~~~아~~~~~악~~~~~'



내 등이 아팠다. 선생님이 손톱으로 너무 꽉 잡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아픔은 잠시였다.



'아아~~~~~~나 또~~~~~~~~그만~~~~~~안돼~~~~~~~악악악~~~~~~~~~~'



그러더니 힘이 없는지 내 어깨를 두손으로 올리고 머리는 내 얼굴에 기대었다.



그러자 나는 선생님을 눕히고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아윽~~~아아~~~~~나 이상해!~~~~~~온몸이 성감대가 되버린것 같아~~~~~~아아아아'



'아~~~~나 이상해진것 같아~~~~~~~~~아아~~~~~~~~더 세게 박아줘~~~~~~~아아아'



그러자 나도 사정을 할것 같았다. 그래서 더 힘껏 박았다.



'악~`~~~~~나 죽을것 같애~~~~~~~자기야~~~~~여보~~~~~~~~~안돼~~~~~또 싼다~~~~'



그순간 나는 사정을 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자기정액이~~~~자궁을 때려~~~~~~~너무 좋아~~~~~~악~~~~또 하나봐~~~~~어떡해~~~'



그러더니 머리를 마구 흔들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는 축 늘어져버렸다. 내가 손으로 손을 잡아가자



움찔거렸다. 그리고 몸이 떨리는게 느껴졌다. 정말 민감한 몸이였다.



그렇게 선생님을 바라보고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넘겨주었다.그러자 선생님이 눈을 떴다.



'좋았어요?'



'응, 죽는줄 알았어. 그리고 온몸이 내 성기가 된것 같았어.이런기분 처음이야'



그러면서 나를 두팔로 안았다. 내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커다란 동물을 만들면서 빠져나왔다.그러자 선생님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더니 '보지가 뻥뚫렸어 어떡해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괜찮아 질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응 그런데 너 물건 정말 너무 커.그리고 나중에 질안에서 더 커지는것 같더니 어떻게 된거야?'



'나도 몰라요 왜 그러는지'



'야 정말 신기하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성인아'



'네'



'나 처녀 너 주고 싶어' 그러면서 얼굴을 내 가슴에 묻었다.



순간 나는 무슨말인지 몰랐다.선생님을 쳐다보자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나를 봤다.



'나 처녀 너한테 주고 싶어 나 천하다고 흉보지마 알았지?'



그리고는 보짓물과 내 좃물이 묻어 있는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는데 나는 다시 커졌다. 그리고 금방 다시 원래대로



커져버렸다. 그러자 나는 선생님 유방을 만지면서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늘렸다 돌렸다 하면서 만졌다.그러면서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참을수 없었는지 선생님은 내 위로 올라가더니 내 자지를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나는 깜짝 놀래서 선생님을 바라봤다.



그리고 선생님이 처녀운운한게 무엇인지 알수 있었다.천천히 엉덩이를 내리자 내 자지가 선생님 항문을 파고 들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얼굴을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멈추지않았다. 그렇게 집어 넣다가 힘이 드는지 멈췄다.



'성인아 너가 위에서 해줄래?'



'선생님 힘들면 하지 않아도 돼요'



'아니야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래, 그리고 이순간 부터 여기는 너 외에는 아무도 들어올수 없는 곳이 될거야'



그러면서 누우셨다.



'빨리 해줘. 지금 너무 흥분돼'



나는 일어나서 선생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선생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한번 들어가서 인지 처음에는 잘 들어갔다. 그런데 정말로 빡빡 했다. 그렇게 몇번을 움직이자 점점 구멍이 넓어지더니 점점 깊이 들어갔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술을 깨물며 참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했다.점점 편해지는지



선생님은 얼굴을 펴고 이제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윽~~~성인아~~~아파~~~~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아윽~~~~'



나는 좀더 힘을 주고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제법넓어진 항문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악~~~~성인아 아파~~~~천천히~~~아~~아아~~~그래 그렇게~~~~~아윽 ~~~~이상해~~~~~~'



'아~~~~~좀더 빠르게 움직여봐~~~~~~아윽~~~~~~그래~~~~~~나 ~~~~나~~~~~~~'



나는 미끌거리는 항문속에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처음으로 하는것이라서 그런지 정말 흥분됐다.



'아~~~아아아~~~~나~~~나 ~~~어떡해~~~~~항문으로 느낄것 같아~~~~~~아아아아~~~~악'



'더 세게 쑤셔줘~~~~~~~~아~~~~~그래 그렇게 ~~~~~~아윽~~~~~나 갈것 같아~~~~~간다~~~~~'



그러면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적시며 흘러나오고 있었다.그러면서 엄청난 힘으로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속도를 나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악~~~~~~~자지가 커지고 있어~~~~~~~악~~~항문찢어질것 같아~~~~~~~아~어떡해~~~~~'



'점점 안으로 들어와~~~~~~~안돼~~~~~~아아아아아~~~~~~~나!~~~~~나~~~~악~~~~'



그러면서 계속 씹물을 흘렸다. 그렇게 항문에 깊숙히 박고는 나는 힘껏 쑤셔박았다.



그러자 나는 항문의 조임에 금방 사정을 할것 같았다. 그리고 항문에 깊숙히 자지를 박고는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자 항문이 벌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내 정액과 함께 하얀거품이 흘러나왔다.



선생님은 기운이 없는지 그대로 누워서 있었고 나는 그런 선생님입에 입을 맞추었다.



'어땠어?'



'너무 좋았어요,'



'나도 좋았어,그런데 항문보다는 보지가 더 좋은것 같애'



'저도 그래요'



그러면서 우리는 마주보고 웃었다. 그후로 우리는 두번을 더 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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