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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울창하고 동굴은 깊었다 - 단편

이비자 0 117 0 0

오늘의 부부와의 미션은 이러했다. 
남편은 우선 스포츠마사지를 받는 동안만 곁에 계시다가 
목욕탕에서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가면 바로 섹스까지를 시도하는 것이다.
과연 거기까지 가능할까? 
이것이 회원님의 의문이었던 것이다.
방에 들어서니 형수님은 이불을 푹 둘러 쓰고 계셨다.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번에는 몸살로 비몽사몽 상태에서 관리를 해 드린바 있었는데 
오늘 또한 별로 반기는 기색은 없었다. 
에구 이런 지금의 분위기라면 삽입은 고사하고 만지기 조차도 힘든 돌발상황이 발생된거다.
집 사람 하고는 이야기가 잘 되었다며 
섹스를 꼭 해주라던 남편의 말은 모두 거짖말 임이 역역하게 보인다.
하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일단 시도는 해 봐야 결말이 날것 아니던가?
" 형수님 안녕하세요? 이젠 초면은 아니네요~ " 
후후 나의 말은 안중에도 없으시다. 쩝 쩝
" 우선 머리 위치를 이쪽으로 해 주세요 " 
하며 나는 형수님을 안아서 방향을 돌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위에는 흰색 런닝을 아래는 분홍색 팬티를 입으신 상태다.
관리를 시작하면서 남편은 이미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그시고는 피로를 풀고 계시다. 
아니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자리를 비켜주신 것이다.
분명 와이프가 섹스를 하련만
자신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거부를 할 것이라며
자신이 그 현장을 못 봐도 좋으니
꼭 삽입을 해 주고
나중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 당시의 상황을 알려 달라시는 회원이다. 
머리를 관리하고 등관리를 시작하면서 나는 우선 런닝을 벗겨드렸다. 
그냥 자연스럽게 벗기는걸 도와주신다. 
그리고는 나의 손이 아래로 아래로 진도를 나가면서 이미 팬티는 거추장 스러운 헝겁 쪼가리일 뿐이다. 
" 형수님 힙 좀 들어주세요 " 
나는 안해도 될 말을 하면서 친근감을 보였고
한편으로는 오늘의 미션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형수는 엉던이를 치켜 세우며 나의 말에 따른다.
음~
일단은 순조로운 출발이 시작됨을 인지한 나는 이제
일사천리로 마사지에 따른 애무를 시작하면 된다.
40대 후반의 엉덩이... 
산을 즐겨 찾으며 단련되서인가? 
나이답지 않은 탄력이 있어 보였다. 
나는 골반 마사지를 한답시고는 
여인의 두개의 큰산을 떡 주무르듯이 만지작 거린다.
오늘 만큼은 마사지가 우선이 아니다.
섹스를 목적으로 하는 미션이 있기에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나는 컨디션을 조절해가면서 땀 한방울 안 흘리면서 관리를 해 갔다.
거의 처음부터 애무 수준일수 밖에 없다.
마사지에 이은 경락 마사지로 힘 빼고 기를 뺏기고 나면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못 쓰게 된다.
자~
힘을 아끼자.
나는 스스로 나를 달래며
허벅지 안쪽에 깊은 곳까지 
손을 깊숙이 밀어 넣으니 까실함이 전해졌다.
언제 만져도 기분좋고 촉감이 좋은 이곳.
더 깊이 들어가도 될지를 보면서 다가서는 이곳이 비키니 라인까지다.
대다수의 여인들이 이쯤이면 자신의 의사를 밝힌다.
형수는 그저 어떠한 반응의 거부도 승락도 없이 송장이 되어 버린다.
여자들은 분명 여우다.
그러나 곰들도 때로는 존재한다.
여우와 곰은 여러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그중 한가지가 섹스에 임하는 자세다.
곰은 스스로 자제하고 참을성을 보인다.
하지만 여우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남자의 터치에 무지하게 민감한을 보이고 스스로 도취되어 간다.
마사지를 받는데에도 여우와 곰이 존재한다.
여우는 순간 순간 반응을 보이면서 마사지사를 자극한다.
하지만 곰은 이를 악물고 혼자 견디며 참는다.
나는 남자다.
그리고 마사지사 이기도 하다.
마사지를 해 가면서 나의 손길에 여자가 느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도 있고 흥분도되면서 당연히 벌떡 꼴린다.
하지만 목석같이 만져도 반응이 없는 여인의 경우는 틀리다.
마사지의 재미도 없거니와 자지도 별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독자가 남성분들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외로 여성 독자들도 많다.
그래서 나는 이 한마디 만큼은 꼭 하고 넘어가고 싶다.
남자들은 섹스를 함에 있어서도
여자들의 반응에 따라서 기분이 좌우된다고 말하고 싶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한 여인이 있다.
그런데 이 여인의 모습이 한겨울에 입는 코트에 목도리며 장갑을 끼고 완전무장을 한 것과
야들야들 바람에 나부끼는 살랑살랑 움직이며 몸에 달라 붙은 옷을 입은 모습
이들 두 가지중에 어디에서 자극을 받을까?
여기 **에는 참으로 많은 사진이 올라 온다.
얼굴 빼고는 입술에서부터 
껌딱지 젖에서부터 거유까지 다양한 젖들도 있고
보지 역시도 얼라에서부터 할매까지
빽보지부터 제모보지 털보지까지
입다문 보지가 등장을 하고 조금있으면 벌어진 보지로 업그레이드 하는가 싶으면
금방 자지가 박힌 보지로 탈바꿈하고
물을 한껏 머금은 채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그건 보는 일순간에 그치고 금방 식어 버린다.
궁굼함이 없이 모두 다 보고나면 신비감이 사라진다.
여인의 매력은 신비감이 아닌가 싶다.
보일듯 말 듯 한 모습에서 우리는 한없는 상상의 날개를 펴고
그 상상력에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속의 여인이야 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미인이고
하룻밤 풋사랑이 아닌 영원한 여자로 만들고 싶은 것이 남자들의 욕망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이 여인... 
마사지를 하면서 성감을 자극해 봐도
미동조차 안 보이는 송장이다.
마사지에 대한 흥미도 재미도 없다. 
다만 초대를 한 회원의 간곡한 부탁에 형식적인 행동을 할 뿐이다. 
이제
히프를 양손으로 벌렸다 오므렸다를 해 본다.
그래도 산 사람이라고 보지가 소리를 낸다. 
"쩍~ 쩍~"
벌써 젖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참는건지 아니면 반응이 늦은건지 알수가 없다.
나는 일부러 보지를 눌러가며 노골적으로 만져본다. 
손이 오더니 내 손을 밀어내는 시늉을 보이면서도 
힘이 하나도 안들어간 그져 형식적인 모션이다.
나는 괜찮다는것을 엉덩이를 살짝 두드려 주면서 알렸고 형수는 못이기는척 손을 다시금 뺀다.
그럼 그렇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쾌재를 불렀다. 
이미 오늘 미션의 성공을 확신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반드시 형수를 돌려서 눕히고는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젖가슴. 
정말 풍만했고 유두는 큰 편이다.
나의 손이 두개의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봉우리의 꼭지를 당겨 갈때면 형수님의 한쪽 다리가 세워지곤 한다.
이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밥은 끓고 있다.
약간의 뜸만 들이면 구수한 한끼의 식사가 만들어진다.
너무 오래 놔두면 타고 맛도 없어지기 마련이다.
서둘러야만 했다.
나의 손이 점차 아래로 향해 복부를 지나면서는 숲이 울창한 치골이 들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우리의 미션을 위한 나의 작업은 순풍에 돛단듯 순조로웠고
나는 아래로 자리를 옮겨서 가랑이 사이에 나의 몸을 끼우고는 두 다리를 벌려서 나의 다리위에 얹어놓았다.
이제 형수는 보지는 어느정도 벌려진 채로 나의 코앞에 위치했다.
보지를 둘러싼 숲은 넓게 퍼져있었고 
대소음순이 미소를 띠고는 보란듯이 살짝 벌려져 있다.
이때다.
나는 남편께 싸인을 보냈다.
준비된 자의 행동은 빨랐다. 
약국에 잠시 다녀온다시며 문 밖으로 나가시는 뒷전에 
" 형님 오시면서 저도 박카스 한병 부탁합니다 " 
했고 
" 네, 그럴께요 " 
하시며 윙크를 하시면서 뽕짝을 맞추신다. 
문을 일부러 " 꽝 "소리를 내면서 닫으시고는 " 나 없다 "를 형수께 알리신거다. 
지금부터는 방안에 우리 둘 뿐이다. 
나는 머리를 숙이며 아직은 쑥스러운듯 살짝만 벌어진 보지에 
후~ 하며 멀리서 부터 나의 뜨거운 입김을 불어갔다. 
점점 뜨겁게 가까이...
나의 입이 다가 가면서 형수의 복부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가 움찔함을 보인다.
감춰진 크리토리스를 한 손으로 노출시키면서 나의 혀가 닿는 순간
" 으~ 으~ 음~ " 
형수의 첫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이제 형수의 두 다리를 들면서 상체를 세웠다. 
그리고 사각 팬티 사이로 나의 물건을 꺼냈다.
짜식이 지가 해야 할일을 아는지 이미 뻣뻣이 서있다.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은 애액이 나의 귀두에 느껴지고 
천천이 질의 아래 부분에서부터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허걱~~ 
형수가 위로 도망을 친다. 
" 아~ 아, 안~되~요~ " 
에구 이런 입으로만 안된단다.
다리는 한껏 벌어져 있고 숨 소리는 이미 거친데... 
이기 무시기 소린지... 후후
여자는 입이 두개다. 
그런데 이럴때 보면 한몸에 붙어있으면서도 제각각이다. 
위에 입은 안되요고~ 
아래입은 어서오세요~다.
이럴때는 이렇게 해석을 하면 틀림이 없다. 
위에 입이 싫은건 오랄이 싫음이고, 
아래입이 어서오세요 하는건 섹스는 해달라는 것으로 말이다. 푸하하하
넓은 숲에 감춰진 동굴의 속은 깊었다.
나의 페니스를 다 밀어 넣어도 받아주는데 별 무리가 없었다.
나의 두손은 히프로 갔다 
양손으로 들어 올리면서 더욱 깊게 삽입을 해 갔다. 
" 아~아~ "
형수의 입에서는 이제 조용한 신음이 절로 새는 시간이다. 
참으로 오랫만에 동작을 크게해서 움직여 갔다. 
아직은 쓸만한 나의 허리를 돌려갔다.
" 아~아~ " 
형수의 신음이 좀더 커지는가 싶은데 
이제껏 얌전했던 두손이 나의 등으로 올라와서는 더듬어 간다. 
" 퍽~퍽~ "
힘을 더해가자 형수는 꼭 나를 꼭 껴안는다. 
나는 형수를 옆으로 뉘우면서 체위를 바꾸었다.
한쪽 다리는 뻗도록하고 한쪽 다리는 들고서 힘껏 박아 준다. 
다시금 두다리를 들고서... 
우리는 둘이 하나가 되어 땀으로 젖어갔다.
들었던 다리를 바닥에 내리고 뺏다 박았다를 하면서 형수의 질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터진 봇물은 매트리스를 적셔갔고 
채 벗지도 못한 나의 사각 팬티의 입구도 축축히 젖은지 오래다.
형수의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작은 떨림이 있는가 싶더니 나의 등에 얹져져 있던 손을 떨군다. 
긴장과 아직은 익숙치 않은 심적 부담감 때문일까? 
오르가즘을 느끼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나는 한동안 더 느끼시도록 페니스를 안빼고 그냥 넣어둔채로 있었는데 형수님이 꼭 안아주신다.
아마도 기특하다는 표현이고, 
고마움의 바디랭귀지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땀으로 얼룩진 얼굴에 머리카락이 흩어져 붙어있는 것을 손으로 땀을 닦아주면서 
머리칼을 뒤로 정리해주고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 늘어진 형수님의 몸에 비로서 오일마사지를 실시했다.
나의 부드러운 손길과 오일의 조화가 
또 한번의 야릇한 느낌이 전해지도록 천천이 움직임을 시작했다. 
한참후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담배를 하나 다 피우고서야 회원님이 들어오셨다.
나는 눈과 손짓으로 미션의 성공을 알렸고,
형수가 샤워실로 들어가신 후에 회원님은 젖은 씨트를 만지고는 
혹시나 못해 주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하셨단다. 
" 형님, 괜한 걱정을 하셨수 "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는 소리없는 웃음을 지었다. 
형수님이 샤워를 마치신듯 물소리가 멈추었다. 
나는 런닝과 팬티를 챙겨서 샤워장 안으로 형수님께 갖다 드렸다. 
내가 벗긴거니까 마무리를 한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의 커피숖을 찾았을때 
" 고장 " 
이라고 써 있었다.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는 
컴퓨터 먼저 찾는놈 뭐가 이쁘다고 그래도 커피를 타다가 주는 마누라!
" 여보야~ 이래서 난 당신이 좋아~~ 사랑해~~ " 
똑딱 거리다 보니 커피가 다 식었다. 
후후 뜨거운 커피가 식으면 가격이 더 비싼 냉커피가 된다.
독자 여러분~ 
비싼 냉커피 사지마시고요~ 
저 처럼 뜨거운거 식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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